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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1 (4)
pizzaplanet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1시에 진행된 BOAZ BIGDATA CONFERENCE. BOAZ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연합동아리라고 한다. 온오프믹스에서 우연히 발견했고 흥미로운 주제가 있어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10기들의 프로젝트 발표이며 현재 12기까지 뽑은 듯하다. 나는 혼자 왔고, 컨퍼런스의 주최가 대학생 연합동아리다 보니 나 빼고 다 친했다. 나만 친구 없어.서론은 빠르게 줄이고 후기를 써보자.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발표 유툽으로 이동합니다. 트위터 트렌드 분석을 통한 신제품 개발 - 새로운 맛을 찾아서 우선 소셜미디어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우깡의 새로운 맛을 찾으려 했다.선례로 롯데제과에서 LCIA(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을 통해..
위와 같이 설정하고 OBS를 관리자로 권한으로 실행하자. NVIDIA 제어판 - 3D 설정관리 - 프로그램 설정 - 사용자 정의할 프로그램 선택에서 OBS 추가 -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 그래픽 프로세서 선택에서 통합그래픽 선택 후 적용 그럼 이제 화면이 보인다.
예비 사회인으로써 나를 찾아가기 위한 3줄 요약 - 나는 어떤 사람인가(자아 성찰. 나의 가치관 / 직업선택 시 우선순위 / 내가 행복을 느끼는 지점 등)- 나의 골 지점- 골 지점과 나를 고려했을 때 어느 출발선에 서는 게 좋을까?금융권? 대기업? IT기업? 스타트업? 능력자가 아닌 일반 졸업예정자의 고민 교수님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글을 공유하심으로써 많은 분의 고견을 참고하여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어떤 생각들인지는 이 글에 쓰지 않겠다. 오늘의 주(主)는 이 부분이 아니므로. 오늘 2편을 쓰게 된 이유는 eBrain에 가서 나눈 이야기, 방금 룸메이트와 맥주 마시며 나눈 꿈에 관한 이야기,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서다. 일전에 작성한 글의 요점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가?" 를 다시 각인한 ..
나는 졸업예정자다.학교에서는 소위 컴퓨터 잘하는 사람으로 불렸다.지도교수님께도 인정받아 대학교 1학년 2학기부터 C언어 조교를 시작하였다.근 6개월간 5개의 국제 및 메이저 학회 대회, 공모전에 참가하여 4회 수상하였다. 자취 생활비를 상금으로 채웠다.그 외 말하기 부끄러운 것들 등등등 자만까지는 아니지만 내심 속으로는 "나는 잘하는 편에 속해"라며 조금만 준비하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것으로 생각했고 현실을 실감하였다. 사실 우물안의 개구리인 것은 알았으나 현실은 거의 PVC 파이프 관 속 개구리였다. 다리 하나 없는 개구리. 그러던 중 주변에서 금융권에 취업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영혼까지 끌어모은 초봉 5천부터 시작- 호봉제로 인한 자연스러운 연봉상승- 합숙소 제공(힐스테이트 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