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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gnition, Translation, Generating stories 본문

Univ./Artificial intelligence lecture

Recognition, Translation, Generating stories

scio 2018. 4. 4. 19:56

본 강의는 UC Berkeley의 AI 강의를 참고하여 진행됩니다.


What's the difference?



Speech Recognition

- 음성인식(Speech Recognition)은 audio를 text로 패턴 매치를 해주는 것. audio를 넣고 이것의 답은 이 text 이다 라고 알려준다. 예로 AI 스피커가 있겠다. (이렇게 문제와 답을 동시에 제공해주어 학습하는 것을 지도학습이라 한다.)


Machine Translation

- 불어 텍스트를 영어 텍스트로 패턴 매치를 해주는 것. 불어원서와 영어번역본을 학습데이터로 넣어주어 학습시킨다.


Generating stories

-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상식과 감각적인 센스를 필요로 한다. 이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필요로 하는데 아직까지는 AI가 이부분까지 점령하지 못했다.  2016년 한 신문사 주최 문학상 공모전에서 AI가 쓴 소설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고 기사가 나왔다. 이것만을 보면 AI가 소설을 쓰는데 무리 없어 보이지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AI 스스로 이 소설을 쓴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 구체적인 상황을 배제한 언제, 어떤 날씨에, 무엇을 하고 있다는 등의 요소를 입력하면 AI가 관련된 단어를 골라내 문장을 완성하는 식이다. 이는 AI가 완벽히 A-Z까지 스스로 소설을 작성했다고 보기 어렵다. 그 외 소설작문 AI도 아직까진 인간의 개입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 이는 인간의 감성의 전혀 필요 없는 경로찾기, Game에서의 우승 같은 사안이 아닌 인간의 감성이 들어가야하는 예술의 부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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